농업에서 희망 찾은 17년 전통 기업 경성인회석농업, ‘CEO 양성 과정’ 참여자 모집

세계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현재 한국에서 농업에 대한 지원은 오히려 과거보다 적극적으로 변하는 추세다. 경상북도는 ‘농업대전환’을 선언하며 농업을 첨단 산업으로 전환하는 계획에 집중하고 있고, 광주전남연구원은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역 농수산 식품 경쟁력 강화’란 비전을 발표했다. 농업진흥청은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표했다. 도시에서는 일자리 부족과 빈부격차가 가속하고 있다.

이에 국내에서 인회석 천연 비료를 공급하는 경성인회석농업(회장 신광식)이 시군 단위의 본사를 설립할 수 있는 ‘CEO 양성 과정’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 ‘위대한 한국인 100인’에 선정된 신광식 회장이 이끄는 경성인회석농업은 17년간 농촌 사회에서 탄탄하게 뿌리 내린 기업으로 이제 농업 현장에서 인지도를 지닌 회사다.

◇지역에서 총판, 대리점도 모집 가능

사업 분야는 토양 개량, 식품 가공, 사료, 액체비료 원료, 화장품 원료 등이다. 그간 여러 지자체와 기업 등과 협업한 경성인회석농업은 인회석을 활용한 다양한 원천 기술을 가진 만큼 단순한 천연 비료를 넘어 더 다양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갖췄다. CEO 양성 과정에 참여하면 그간의 융합 기술을 이전 받고, 제조와 판매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서 총판과 대리점도 모집할 수 있다.

경성인회석농업은 신광식 회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CEO 양성 과정을 거친 사람들에게 모든 원료와 제품을 원가에 공급하는 특혜를 제공한다.

특히 과거 농업과 전혀 관련이 없던 일을 초보자도 얼마든지 CEO 양성 과정을 통해 프로의 역량을 갖출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윤지수 본사 사장도 농업 분야에 문외한이었지만, 지금은 여성으로 충분히 만족할 만한 큰 실적을 내고 있다.

경성인회석농업은 앞으로 양성되는 전국의 CEO들은 30~40명에 한정되기 때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성인회석

경성인회석 물질은 화학 성분이 전혀 들어 가지 않고 발암 물질 억제 기능까지 하는 한국 광산지에서 세계 최초로 발견된 질소 함유(유기태질소) 신종 인회석의 특성과 성분만을 활용한 천연 광물질이다. 경성인회석은 화학 처리 없이 특수 기법으로 제조해 생체에 이로운 에너지만을 추출해 만든 천연 광물질 소재로 원적외선(92.2%)을 방출해 음이온 발생, 중금속의 흡착 분해 등으로 그 용도가 다양하며 토양 산성화, 토양 고정화 등의 문제점을 해결한 영양 미네랄이다.

◇나노 초음파 약용 마늘 수

나노 초음파 특수 마늘과 나노 소프트 덴마크 최첨단 빛에너지로 만들어진 약용 마늘수로 피부 효과 및 고혈압, 위장 장애, 대상포진, 손발 냉증, 피로 숙취, 통풍, 갑상선, 간, 알츠하이머(치매), 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경성인회석농업 개요

경성인회석농업은 모든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약성 농산물(치유 농업)을 추구하는 회사다.

언론연락처:경성인회석농업 신광식 회장 053-745-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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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2-08-24 13:44:03.0] (대구=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