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2021년 설날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펼쳐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김이진)이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의 설날 명절 지원을 위해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유진)에 200만원을 전달했다.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3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설날 명절로 고독감이 더욱 심해지는 대구 서구지역 취약계층 250세대에 명절 음식 및 생필품 복보따리를 전달했다. 설날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정서적인 지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개요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가 대구 서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며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과 자립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약화된 가족 기능을 강화하며 아동·청소년·장애인·어르신 등과 관련된 지역사회 문제를 예방·해결함으로써 ‘함께 누리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전문복지사업을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이다.

언론연락처: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지역조직팀 홍성우 과장 053-353-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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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1-02-04 16:03:35.0] (대구=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