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홈 스타일링 제품 및 소형 가전 전문 기업 무아스가 ‘미니스퀘어 15W 거치형 무선충전 알람시계’를 출시했다.
무아스가 출시한 미니스퀘어 무선충전 거치형 탁상시계는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무선 이어폰을 충전할 수 있으며 알람시계의 기능을 갖췄다. 특히 무아스는 기존 판매해 온 ‘미니스퀘어 무선충전 알람시계’ 이전 버전의 평면형 충전 패드를 각도 조절이 가능한 접이식 패드로 새롭게 디자인해 출시했다. 이는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한 영상 시청이 증가함에 따라 영상 이용과 동시에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소비자들의 행동을 반영한 것으로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고자 했다.
신제품은 최대 15W 출력의 고속 충전이 가능하며, 무선 충전이 가능한 스마트폰, 무선 이어폰 등을 평평한 패드에 올려두거나 충전 패드를 세워 거치하는 2가지 방식으로 모두 충전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세워 거치한 상태로 충전이 가능해 영상 시청과 동시에 충전을 진행할 수 있으며, 거치 각도는 60도로 고안해 최적의 시야각을 제공하고자 했다. 또한 전면부에는 알람과 스누즈가 가능한 탁상시계 기능을 갖췄으며, 화면은 3단계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라운드 사각형의 심플한 외형과 무광 소재로 미니멀한 디자인을 완성하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책상, 침대 협탁 등 사용하는 공간의 활용도를 최대한 높였다. 색상 또한 어떤 공간이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다크 그레이, 베이지 2가지의 모던하고 베이직한 색상으로 선보였다. 접이식으로 손쉽게 충전 거치 형태를 변형하고, 패드 앞부분을 짧게 눌러 화면 밝기를 조절하며 스누즈를 작동하는 등의 간편한 사용성 또한 심플한 제품 스타일과 일관되는 점이다.
한편 무아스는 제품 출시 전 그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2021년 우수디자인(GD) 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굿디자인은 1985년부터 시행된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인증제도로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해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굿디자인(GD)’ 마크를 부여한다.
무아스는 충전이 필요한 스마트기기가 늘어나고, 스마트기기를 통한 영상 시청이 주요 시청 행태로 전환되며 나타나는 최근 소비자들의 여러 가지 새로운 수요를 제품에 담아내고자 했으며, 미니스퀘어 거치형 무선충전 탁상시계와 같은 제품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심플하고 편리하게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아스는 미니스퀘어 탁상시계 출시로 무선충전 탁상시계 W2, 올뉴 스마트 무선충전 탁상시계 W6 등 10개 이상의 무선충전 탁상시계 제품을 갖췄으며, 꾸준한 인기와 판매로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무아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아스 소개
무아스는 Smart & Simple을 모토로 고품질과 디자인에 포커스를 둔 홈 인테리어 제품 및 소형가전을 제조, 판매하는 전문기업으로 LED 시계, 무드등, 무선 충전 제품군 등을 포함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시장의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다. 현재 무아스 제품은 이마트, 코스트코, 한샘, 교보 핫트랙스, 아크앤북 등 국내 100여 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서 판매하고 있으며 탄탄한 국내 시장의 입지를 바탕으로 미국 아마존 및 일본, 베트남 등 해외 시장으로의 판로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언론연락처:무아스 마케팅팀 이지선 과장 070-745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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