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우유 생크림빵으로 ‘반갈샷’ 열풍을 일으키며 MZ세대들 사이에서 핫한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이번에는 귀엽고 유니크한 손잡이병과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가공유 3종을 출시하며 MZ세대의 마음을 공략한다.
연세유업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마카다미아 초코우유 △초당옥수수우유 △콜드브루 커피우유 등 세 가지 맛으로, 연세유업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국산 원유를 사용해 신선하면서도 진한 맛을 자랑한다.
먼저 마카다미아 초코우유는 진한 초코우유의 달콤함 속에 은은한 마카다미아의 고소한 맛을 지닌 프리미엄 초코우유다. 연세유업은 진한 맛으로 소문난 연세 마카다미아 초코우유의 풍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켰다.
초당옥수수우유는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연세우유 옥수수생크림빵’이 떠오르는 옥수수맛 시리즈 제품이다. 초당옥수수의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원유에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고안했다.
마지막으로 콜드브루 커피우유는 에티오피아 100% 원두의 콜드브루 커피 추출액을 사용한 콜드브루 커피우유다. 신선한 원유에 부드럽고 은은한 콜드브루 커피 특유의 맛을 담아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커피우유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들 신제품 3종은 재미와 흥미를 중요시하는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독특한 병 모양과 카툰 느낌을 살린 감각적 디자인을 적용해 보는 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것도 강점이다. 특히, 연세유업이 새롭게 선보이는 240ml 용량의 손잡이병은 이동과 보관이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만큼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연세유업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가공유 3종은 진하면서도 신선한 맛이 일품이라며, 캐릭터와 콤팩트한 손잡이병으로 유니크함과 편리함을 모두 사로잡아 재미와 새로움을 추구하는 MZ세대에게 연세우유 생크림빵의 반갈샷만큼 큰 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세유업의 신제품 3종은 2월 1일부터 주요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세유업 소개
연세유업은 연세대학교가 운영하는 비영리·사회공헌 기업이다. 1962년 미국 ‘헤퍼프로젝트(Heifer Project)’ 지원금을 통해 젖소 10두를 기증 받은 것을 시작으로 1972년 2월 첫 연세우유 제품을 출시했으며, 1993년 연세우유 아산공장(생산능력 300톤 규모)을 준공하고 2001년 유제품 전품목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2015년 중국 HACCP 인증과 CNCA 살균유 공장등록 완료 등을 계기로 국내 유업체 우유 중국 수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제품 외에도 두유, 음료,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연세유업 홍보대행 KPR 하홍일 대리 02-3406-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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